경험 중심 — 말로 설득하는 대신 경험 사례로 보여주는 방식
면접에서 '저를 설득해보세요'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저는 특징을 나열하는 대신 경험 하나를 말씀드렸습니다.
데이터 분석 수업에서 남들이 2주 걸리던 과제를 3일 만에 완성하고 발표에서 피드백을 받아 다시 개선한 경험을 짧게 이야기하였습니다. '빠르고 피드백을 받아들인다'는 것을 직접 보여준 것이었습니다. 면접관이 '구체적인 사례를 든 게 설득력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이 경험에서 설득은 '저는 이런 사람입니다'가 아니라 '이런 일을 했습니다'로 보여줄 때 더 힘이 생긴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말이 아니라 사례가 설득한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프로젝트 기간이 8주였는데 그 안에서 팀을 설득해 방향을 바꾼 경험이 있어서 그 사례를 꺼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