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인 경험 한 가지로 시작하는 결
학부 정책분석 수업에서 4명이 한 조로 지역 청년 지원사업을 비교하는 과제를 했습니다. 제가 자료 정리와 발표를 맡았는데, 처음에는 각자 찾은 기사만 모으다 보니 기준이 달라서 내용이 계속 엇갈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먼저 평가 항목을 예산, 대상, 성과지표 세 가지로 맞춰 보자고 제안했고, 표를 하나로 정리해 역할을 다시 나눴습니다. 중간에 제가 지표 해석을 급하게 넘겨서 한 번 틀린 수치를 넣은 적도 있었는데, 그 뒤로는 출처를 서로 교차 확인했습니다. 그 경험 이후에는 새 과제를 맡을 때도 먼저 기준을 맞추고, 숫자나 근거는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