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협력 분야의 연구·학습 경험을 본인 시점으로 구체적으로 풀어낸다
국제협력과 관련해, 저는 학부에서 한 비교 연구 과제를 떠올립니다. 그때 저는 여러 나라의 정책을 비교해 보는 과제를 맡았습니다. 처음에 저는 각 나라의 자료를 모으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시작하니, 나라마다 통계의 기준과 시점이 달라 그대로 비교하기 어려웠습니다. 한번은 기준이 다른 자료를 그대로 견주다, 결론이 흔들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 일로 저는 국제 비교 연구는 자료의 배경부터 맞춰 봐야 한다는 걸 배웠습니다. 그 뒤로 저는 각 자료가 어떤 조건에서 만들어졌는지 먼저 확인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저는 이 경험에서, 국제협력 연구가 차이를 인정하고 그 위에서 비교하는 일이라는 걸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