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인 경험 한 가지로 시작하는 결 — 상황·본인 역할·판단·결과 순으로
학부 캡스톤 4인 팀에서 발표용 웹페이지를 만들 때, 제가 프론트 화면을 맡았는데 일정 막판에 API 응답 형식이 바뀌어 화면이 깨진 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제 쪽만 수정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확인해 보니 백엔드와 제가 서로 다른 필드명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날 바로 팀원 두 명과 응답 예시를 맞춰 보고, 제가 화면 쪽에서 임시 처리한 뒤 다음 날 함께 키 이름을 정리했습니다. 이 일을 겪고 나서는 새 기능을 맡으면 먼저 데이터 형식과 예외 상황부터 확인하고, 혼자 추측하지 않고 바로 맞춰 보는 습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