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상담 전문 경력이 없음을 인정하고, 비슷한 응대·상담 경험을 1인칭으로 푼다.
금융 상담을 전문 직무로 해본 경험은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솔직히 말씀드리는 게 알맞은 안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카페 아르바이트와 동아리 운영으로 사람을 응대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거기서 저는 상담에서 가장 중요한 건 "먼저 듣는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처음엔 제가 상대 말을 끝까지 안 듣고 곧장 답부터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자 상대가 원한 게 아닌 답을 줬습니다. 그 실패 뒤 저는 상대의 상황과 needs를 끝까지 들은 뒤에 안내했습니다. 그러자 대화가 통했습니다. 금융 상담도 고객의 상황을 먼저 충분히 듣고, 그에 맞는 안내를 하는 일이 핵심이라고 이해합니다. 경험이 부족한 만큼, 저는 입사 후 실제 상담 업무를 선배에게 배우며 채워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