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사유(짧은 출시 호흡) → 지원 동기(주 출시·데이터 결정) → 목표(3년·5년 그림) → 강점(쪼개기·관측·RFC)
지난 직장 1년 8개월 동안 백엔드 주니어로 일하며 본인이 닿고 싶은 자리가 또렷해진 결, 그 자리에 가장 가까운 회사가 본 곳이라는 결로 이직을 결심했습니다.
이직 사유 쪽으로는, '본인이 만든 도구가 사용자 한 분의 매일에 닿는 결을 더 짧은 호흡으로 보고 싶다'가 가장 큰 자리였습니다. 지난 직장은 B2B 도메인이라 한 번의 출시 사이클이 6개월~1년이었고, 본인의 호흡과 결이 잘 안 맞는다는 결을 1년 정도 일하며 정직하게 회고했습니다.
지원 동기 쪽으로는, 본 회사가 '주 단위 출시·사용자 수십만 명·데이터 기반 결정' 세 축을 동시에 굴리는 결이라는 점이 본인의 호흡과 가장 잘 맞는다고 봤습니다. 채용 공고와 회사 엔지니어링 블로그를 읽어보며, 한 분기에 본인이 닿을 자리가 어디인지 또렷이 그릴 수 있었습니다.
이직 목표 쪽으로는, '3년 차에 한 도메인을 본인 이름으로 닫고, 5년 차에 후배 1명을 본인 결로 키워내는 일'입니다. 지난 직장에서 손에 익힌 결제·인증 도메인의 결을 본 회사의 사용자 도메인에 옮겨 쓰고 싶습니다.
본인 강점 쪽으로는, '운영성 작업을 한 PR 한 변경으로 잘게 쪼개는 결·관측 가능성(observability) 도입·시니어와의 RFC 협업' 세 가지가 지난 1년 8개월 동안 손에 박힌 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