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조련사 자격을 갖추지 않은 솔직한 자리에서 *그 자격이 출발보조 자리에 어떻게 닿는지* 학습 자세로 답한다.
말조련사 자격은 아직 갖추지 못했지만, 출발보조 자리에서 그 자격이 어떻게 닿는지는 자료로 알아봤습니다.
출발보조 업무는 경주 직전 게이트에서 말의 행동을 짧은 시간에 읽고 자리에 안정시키는 자리라고 봤습니다. 말이 흥분한 신호·당황한 신호·통증의 신호가 수 초 안에 갈리는 자리에서, 말조련사 자격에서 배운 행동 신호 읽기가 그 수 초의 결과를 가르는 자리였습니다.
자료만 읽은 자리는 손에 안 익었습니다. 입사 후 1년 안에 말조련사 자격을 목표로 잡고, 그 사이에는 사수의 손 익힘을 옆에서 따라가는 자세로 들어가겠습니다. 자격증 없이 동물 자리에 들어간 첫 한 달 실패담을 미리 읽어둔 게 그 자세의 출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