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에게 관심을 갖고 먼저 듣는 것이 관계 형성의 첫걸음이라는 관점으로 설명
신입사원으로 조직에 녹아드는 데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먼저 듣는 것입니다. 내 이야기를 하기 전에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방식으로 일하는지를 관찰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턴 경험에서 처음부터 의견을 많이 냈다가 오히려 분위기를 어색하게 만든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처음에는 관찰 모드로 들어가고, 맥락이 쌓이면 조금씩 의견을 내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두 번째는 작은 것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이름, 출신, 관심사 같은 작은 정보를 기억해두면 다음 대화에서 연결이 자연스러워집니다. 세 번째는 요청에 빠르게 반응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관계보다 신뢰가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기한 안에 제대로 하는 사람이라는 인상이 쌓이면, 관계도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