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를 위해 구체적으로 무엇을 했는지 수치와 함께 솔직하게 나열한다
입사 준비를 위해 크게 세 가지를 했습니다. 첫째는 직무 관련 자격증 2개 취득입니다. 이론만 배우는 것보다 시험이라는 목표를 두면 공부가 더 집중된다고 생각해서 선택했습니다. 둘째는 현장 실습 3개월이었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 실제 업무와 얼마나 다른지 체감하고 싶었고, 실습 후에는 질문의 방향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셋째는 이 회사의 사업 보고서와 채용 공고를 반복해서 읽은 것입니다. 어떤 인재를 원하는지 파악하고, 제 경험과 연결 짓는 연습을 했습니다. 솔직히 중간에 지원 방향을 잃고 두 달 정도 헛돌았습니다. 너무 많은 걸 동시에 준비하다가 아무것도 깊이 못 했던 시기였습니다. 그 이후로 한 가지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바꿨고, 지금의 준비 상태가 됐습니다. 이 회사에 지원한 만큼, 입사 후 3개월 안에 현업 흐름을 파악하겠다는 목표도 이미 세워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