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은 일 외에 주변을 살피며 도울 수 있는 역할을 1인칭으로 설명한다.
제가 학부 활동을 하며 배운 건, 맡은 일만 하는 사람보다 주변을 살피는 사람이 더 도움이 된다는 점이었습니다.
한 동아리 활동에서 저는 처음에 내 몫만 챙겼습니다. 그러다 다른 일이 비어 있는 걸 보고도 덮어놓고 지나친 실패를 했습니다.
그 일 이후 저는 내 일을 하면서도 주변에 손이 필요한 곳을 살폈습니다. 청소 외에도, 정리가 필요한 곳을 미리 챙기거나, 불편해 보이는 사람을 돕는 일을 했습니다. 직장에서 청소 외에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은, 맡은 일을 덮어놓고 그것만 하는 게 아니라 주변을 살펴 손이 필요한 곳을 먼저 챙기는 것입니다. 작은 챙김이 모이면, 일터 전체가 한결 매끄러워진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