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활용 제조 혁신에서 사람과 로봇의 역할을 나누는 전략을 1인칭으로 설명한다.
제가 로봇 활용 제조 혁신을 공부하며 생각하게 된 건, 로봇을 덮어놓고 많이 쓰는 게 답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학부 프로젝트에서 저는 자동화를 다뤄본 적이 있는데, 처음에 저는 모든 작업을 자동화하려다 오히려 비효율적인 실패를 했습니다. 어떤 일은 사람이 더 잘하고 더 유연했습니다.
그 일 이후 저는 사람과 로봇의 역할을 나누는 게 중요하다고 봤습니다. 반복적이고 위험한 작업은 로봇이, 판단과 유연함이 필요한 작업은 사람이 맡는 식입니다. 로봇 활용 제조 혁신을 위해 제가 제안할 전략은, 로봇을 덮어놓고 늘리는 게 아니라 사람이 잘하는 일과 로봇이 잘하는 일을 가려 역할을 나누는 것입니다. 그 분담이 또렷할 때 자동화가 진짜 효과를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