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중심으로 푸는 결
나이가 많은 신입이라는 점을 협업의 자원으로 쓰려고 합니다. 전력설비 시공 현장에서 1년간 20대 초중반 동료들과 팀으로 일하며 기술을 쉬운 언어로 설명하는 습관, 질문을 먼저 받는 태도를 만들었습니다. 설계 검토에서 충돌이 생기면 우선 듣고 쟁점만 요약한 뒤 대안을 제시했고, 주 1회 진행한 사후 회의에서는 후배들의 의견을 먼저 묻고 짧게 경험을 나눴습니다. 현장 점검이나 회식 때도 일상적 대화에 참여해 자연스럽게 거리감을 줄입니다. 커뮤니케이션 채널 선호를 묻고 방식에 맞춰 전달하는 것도 실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