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결(업무 결 우선) → 3단계 대처 → 판단 3기준 → 협업 사례·소통 결
담당 업무 외의 요청을 받았을 때 본인이 두는 결은 '사람의 결을 보지 말고 업무의 결을 보고 결정하는 결'입니다. 거절 자체가 아니라 우선순위의 결이 먼저라고 봅니다.
대처 방식 쪽으로는, '1단계 요청을 받고 2분 안에 본인의 결을 정리해서 답하지 않는다·2단계 본인의 현재 진행 결과 새 요청 결의 영향도를 표로 그린다·3단계 사수 또는 직접 의사결정자에게 우선순위를 가볍게 묻는다'의 3단계로 갑니다.
판단 기준 쪽으로는, 세 가지를 봅니다. 첫째, '요청자의 마감 결과 본인의 진행 결의 충돌 정도'. 둘째, '요청이 본인의 핵심 직무 결에 가까운지'. 셋째, '본인이 닿지 않으면 회사 전체에 영향이 큰 결인지'입니다.
협업 경험 쪽으로는, 인턴 4개월에 한 번 운영팀에서 본인의 분석 결을 다른 캠페인 시뮬레이션에 빌려달라는 요청이 왔습니다. 본인 진행 결이 한창이라 그 자리에서 닫지 않고, '화요일 오후 2시간을 그 자리에 박고 그 사이는 메인 PR 진행을 잠시 멈추는 결'로 결정했습니다.
의사소통 쪽으로는, 본인이 거절·수락·미루기 세 결 중 어느 자리로 답하든 '본인의 현재 진행 결을 보여드리고 결정의 자리를 함께 만드는 결'로 갑니다. 그 결이 다른 직군과 같이 일하는 자리의 결을 가장 가볍게 만든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