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전공 — 실습과 프로젝트로 기반 쌓은 경험 강조
세 분야 중 전기전자가 가장 자신 있습니다. 전공 수업에서 회로 이론부터 시작해서 마이크로컨트롤러 실습, 센서 인터페이싱까지 직접 손으로 다뤄본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실습은 아두이노로 모터 제어 회로를 만드는 프로젝트였는데, 배선 실수로 모터 드라이버 IC를 하나 태운 실패가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회로를 연결하기 전에 멀티미터로 먼저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건설이나 기계 분야는 수업으로 기초만 접했고, 전기전자가 제 강점인 이유는 직접 만들고 실패하면서 배운 경험이 가장 많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