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 노력을 본인의 작은 경험에서 1인칭으로 보여준다.
제가 동아리 야외 행사를 준비하며 안전을 챙겨본 경험에서, 사고 예방은 일이 시작되기 전의 점검에서 갈린다고 배웠습니다.
행사 때 저는 준비가 바쁘다고 안전 점검을 건너뛴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행사 도중 고정이 약한 천막이 흔들려 위험할 뻔했습니다. 미리 한 번만 확인했으면 막을 수 있던 일이었습니다.
그 실패 뒤 저는 작업 시작 전, 위험할 만한 곳을 표로 만들어 하나씩 점검했습니다. 안전사고 예방은 사고가 난 뒤 수습하는 게 아니라, 나기 전에 위험의 싹을 찾아 없애는 일이라고 이해합니다. 그래서 저는 일을 시작하기 전 "오늘 무엇이 위험할 수 있나"를 먼저 따져봅니다. 바빠도 그 점검만큼은 빠뜨리지 않는 자세를, 실무 현장에서도 이어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