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한 줄로 줄이고 의견을 얹는 결
기사를 처음부터 풀기보다, 핵심 한 줄로 줄인 뒤 제 의견을 얹는 순서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최근 본 기사는 어떤 변화가 한쪽에는 도움이 되지만 다른 쪽에는 부담이 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요약하면 그 변화가 누구에게 이득이고 누구에게 부담인지입니다. 세부 수치나 인용은 핵심이 아니라 빼고요. 그다음 의견은 그 위에 세웁니다. 저는 변화 자체보다, 부담을 지는 쪽을 줄일 보완이 같이 가는지가 핵심이라고 봅니다. 좋다 나쁘다로 닫기보다, 어떤 조건이 갖춰질 때 그 변화가 의미가 있는지로 의견을 둡니다. 다만 기사 한 편으로 전체를 단정하긴 어려워, 다른 자료를 같이 봐야 한다는 한계도 답니다. 줄거리를 길게 옮기기보다, 핵심을 압축하고 그 위에 조건부 의견을 세우는 게 제 답의 결입니다. 핵심은, 나열이 아니라 핵심 한 줄 요약 위에 조건부 의견을 얹는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