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공부 방법·적용 사례 중심으로 푸는 결
저의 공부 방법 중 가장 효과적이었던 것은 "설명할 수 있어야 안다"는 기준을 두는 것입니다.
새로운 개념을 배우면 메모장에 아무 자료도 보지 않고 내 언어로 요약해봅니다. 이 과정에서 막히는 지점이 정확히 어디인지 드러납니다. 막히는 부분만 다시 찾아보고, 다시 설명해보는 사이클을 반복합니다. 처음에는 느리게 느껴지지만, 시험 직전에 다시 볼 양이 줄어들고 오래 기억됩니다.
두 번째는 개념을 실제 사례와 연결하는 것입니다. 추상적인 개념이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지를 예시와 묶어두면 나중에 떠올리기 쉬웠습니다. 이 방식으로 전공 과목 중 어려웠던 과목에서도 기말 점수가 크게 올랐고, 스터디에서도 이 방식을 공유하니 팀원들이 좋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