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제표 이해 = 감사 실효성
감사 업무를 제대로 하려면 회계 언어를 읽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재무제표를 이해하지 못하면 어떤 항목에서 이상이 있는지조차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법학 전공이지만 회계원리 수업을 따로 들은 이유가 그것이었는데, 처음엔 차변·대변 개념부터 헷갈렸습니다. 학기 중 과제로 실제 상장사 재무제표를 분석했는데, 당기순이익은 증가했는데 영업현금흐름이 감소하는 경우를 발견하고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지를 추적하면서 회계와 실제 기업 현실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감사에 활용할 수준은 아니지만, 기초를 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