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안전 인턴 중 낙하물 위험 상황 목격 및 보고
건설현장 안전관리 인턴 당시, 거푸집 해체 작업 중 작업자 한 분이 안전망 바깥쪽에 올라가 작업하는 걸 목격했습니다. 저는 그 상황을 바로 팀장님께 보고했고, 팀장님이 즉시 작업을 중지시킨 후 안전망을 재설치했습니다. 당시 '보고할지 말지' 1초 망설였는데, 그게 지금도 아찔합니다. 3개월 인턴 기간 동안 이런 상황이 두 번 있었고, 두 번 모두 작업 중지로 이어졌습니다. 이 경험에서 위험 상황에서는 판단보다 보고가 먼저라는 걸 배웠습니다. 예방의 핵심은 위반을 묵인하지 않는 문화라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