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서에 다 담지 못하는 정보를 미리 정리해 준비하는 계획을 1인칭으로 설명한다.
제가 학부 활동에서 지원서를 여러 번 써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배운 건, 지원서는 공간이 한정돼 있어 준비를 미리 해두지 않으면 막판에 막힌다는 점이었습니다.
한 번은 저는 필요한 증빙이나 자료를 덮어놓고 미뤘다가, 마감에 쫓겨 허둥댄 실패를 했습니다.
그 일 이후 저는 지원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목록부터 만들었습니다. 지원서에 적을 내용과, 따로 준비해야 할 자료를 나눠 정리한 겁니다. 그렇게 하면 마감이 다가와도 차분히 챙길 수 있었습니다. 지원서에 다 담지 못하는 정보가 많은 상황에서 제가 준비하는 방법은, 덮어놓고 미루는 게 아니라 필요한 것을 미리 목록화해 차근히 갖추는 것입니다. 미리 준비하면 막판의 실수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