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신호를 놓치지 않는 교훈 중심으로 푸는 결
저는 안전 관련 활동을 하며, 작은 신호를 그냥 넘기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배웠습니다. 학교 행사 안전 도우미를 할 때, 한 출입문이 평소와 다르게 살짝 열려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별일 아닌 줄 알고 지나칠 뻔했습니다. 그런데 한 번 더 확인해보니, 잠금장치가 헐거워진 상태였습니다. 큰 사고로 번지기 전에 손볼 수 있었습니다. 그 일을 겪고 저는, 사고는 대개 눈에 띄는 큰 위험이 아니라 평소와 살짝 다른 작은 신호에서 시작된다는 걸 알았습니다. 처음에는 분명한 위험만 보면 되는 줄 알았는데, 작은 변화를 알아채는 눈이 더 중요하다는 걸 배웠습니다. 지금도 저는 맡은 공간이 평소에 어떤 모습인지를 먼저 익혀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