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실제로 겪는 불편 먼저
창업 동아리에서 신사업 아이디어 발표를 준비할 때, 저는 먼저 아이디어 대신 불편을 찾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지인 10명에게 특정 상황에서 어떤 불편을 겪는지 인터뷰했는데, 처음 제가 생각했던 문제와 실제 사람들이 겪는 문제가 달랐습니다. 그 불편을 기반으로 방향을 바꿨더니 발표에서 멘토가 고객 페인에서 출발한 기획이라고 했습니다. 처음 아이디어로 갔다면 틀린 문제를 풀 뻔했습니다. 신사업에서 어떤 불편이 실제로 큰가가 출발점이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게 설계보다 앞에 있어야 한다는 걸 그때 배웠습니다. 불편이 명확하면 방향 수정이 훨씬 빠르다는 것도 함께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