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경험 + 브랜드 방향에 개인 목표 연결
인테리어에 관심을 갖게 된 건 이사 후 집 안 배치를 바꾸는 과정에서 공간이 생활 방식을 바꾼다는 걸 직접 느끼면서입니다. 그 이후 가구와 공간 설계가 단순한 인테리어가 아니라 일상의 질을 결정하는 요소라는 생각이 생겼습니다. 그 맥락에서 주거 공간 전체를 설계하고 판매하는 통합 접근을 가진 회사에 관심이 생겼고, 지원으로 이어졌습니다. 저에게 의미 있는 건 제품 하나가 아닌 공간 경험 전체를 고민하는 방식이 맞는 방향이라는 확인입니다. 직무에서는 고객이 어떤 생활을 원하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접근을 하고 싶고, 그 시각은 지원 전부터 관심을 가져온 것이라 처음부터 일과 관심이 연결되는 구조가 됩니다. 이 경험에서 지원 동기는 구체적 접점이 있어야 설득력을 가진다는 걸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