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리후생 중 본인 상황에 닿는 자리를 구체로 짚는 결
복리후생 중 학습 지원 제도가 가장 닿습니다. 지금 업무 외 시간에 강의를 들으며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있는데, 비용 부담 때문에 수강 선택이 좁아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학습 지원이 있으면 선택 폭이 넓어지는 것 외에도 회사가 구성원 성장을 함께 가져간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복지 외 요소도 함께 봤는데, 업무 명확성과 팀 내 피드백 문화가 저한테는 복지보다 더 오래 영향을 주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복리후생을 첫 번째 기준으로 두지는 않습니다. 직무 경험이 쌓이는 자리냐는 판단이 먼저이고, 복리후생은 그 판단을 보조하는 요소로 보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장기근속에 닿는 제도가 무엇인지도 함께 살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