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득 동기를 업무 결과 연결하고 자격증의 한계를 인정하는 결
비서 자격증을 취득한 건 2학년 2학기에 취업 지원실 보조 업무를 처음 맡으면서 시작됐습니다. 일정 조율과 문서 작성을 실제로 하다 보니 체계가 없어서 헤맨 경험이 있었고, 비서 업무의 구조를 배우고 싶어서 자격증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준비 과정에서 일정 관리·회의 준비·전화 응대 절차를 체계적으로 익혔고, 실제 보조 업무에서 어느 자리에 쓰이는지 바로 연결됐습니다. 자격증이 모든 실무를 커버하지는 않고, 조직마다 방식이 달라 현장에서 적응하며 익혀야 할 부분이 많다고 봅니다. 지금은 자격증이 기초 언어가 됐고, 그 위에 현장 경험을 얹어 가는 방향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