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역별 강약을 솔직히 짚고 지속 학습으로 마무리하는 결
공인외국어시험은 토익 830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준비 과정에서 독해보다 파트 5·6 어법이 먼저 약하다는 걸 파악하고, 오답을 유형별로 분류한 파일을 만들어 반복 확인하는 방식을 썼습니다. 그 과정에서 자기 약점을 먼저 찾아 좁혀 가는 습관이 생겼고, 업무에서도 비슷하게 쓰인다는 걸 느꼈습니다. 시험은 통과했지만, 비서 업무에서 외국어가 필요한 자리는 이메일 초안이나 번역 검토 정도가 현실적이라고 보고, 거기에 맞춰 영작 연습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학원 없이 혼자 준비해서 아직 말하기 결이 약한 부분은 솔직하게 인정하고 있고, 실무에서 필요한 자리부터 먼저 채워 가는 방향으로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