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역별로 솔직히 가르고 약점 보완 흐름을 갖추는 결
토익 820점으로 읽기와 듣기가 상대적으로 강하고, 말하기와 비즈니스 이메일 작성은 아직 연습이 더 필요한 부분입니다. 시험 준비를 할 때는 취약한 Part 5·6에 집중하면서 오답 유형을 유형별로 정리해 두는 방식을 썼고, 그게 점수 향상보다 더 빠른 해석 결로 이어졌습니다. 실제 업무에서 어학이 쓰이는 자리는 회의 자료 번역·이메일 답장·해외 사이트 조사 정도로 보고 있고, 말하기보다 쓰기 결이 먼저 필요할 것 같아 영작 연습을 매주 이어 가고 있습니다. 시험이 끝났다고 멈추는 대신 짧은 영문 기사 하나씩 읽는 루틴을 유지 중인데, 해석 속도보다 어휘 결이 쌓이는 게 더 체감됩니다.
점수가 소통 능력의 전부는 아니라는 걸 알고, 약한 결을 솔직히 짚으면서 보완해 가는 자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