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를 먼저 그리고 오류·보안 자리를 짚는 온라인 접수 결
학과 행사 온라인 참가 접수를 구글 폼으로 운영한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엔 필드를 많이 넣었는데, 접수 완료율이 낮았습니다. 참여자 입장에서 보니 불필요한 질문이 3개 더 있었고 이걸 제거하자 완료율이 올랐습니다. 오류 자리는 이메일 형식 오입력이었는데, 형식 검증 설정을 추가해서 막았습니다. 개인정보 측면에서는 접수 자료를 팀 공유 드라이브에 바로 올리지 않고 담당자만 접근 가능한 폴더에 두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장애 대응으로는 접수 마감 직전에 폼이 응답 불가 상태가 된 적이 있었는데, 백업 이메일 접수 경로를 공지 문자에 미리 넣어 둔 덕에 놓친 접수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