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목표 결 → 성과 쌓기 결 → 평가 준비 결 → 솔직한 의지 결
1년 계약 후 재계약을 목표로 한다면, 저는 계약 기간을 역으로 설계해서 접근하고 싶습니다. 기간 목표 자리에서는 재계약 조건이 성과인지, 태도인지, 출근율인지를 먼저 파악합니다. 기준을 알고 움직이는 것과 모르고 움직이는 건 1년이 끝났을 때 차이가 납니다. 성과 쌓기 자리에서는 눈에 보이는 기여를 조금씩 쌓아가는 방향을 택합니다. 큰 성과 한 번보다 꾸준히 신뢰를 쌓는 작은 기여들이 재계약 평가에서 더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평가 준비 자리에서는 본인이 맡은 업무를 수치나 결과물 형태로 정리하는 습관을 들입니다. 나중에 증거 없이 기억으로만 이야기하면 설득력이 약해집니다. 솔직한 의지 자리에서는 재계약을 원한다면 그 의사를 상사에게 명확히 전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기다리다가 기회를 놓치는 자리가 생기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