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분석을 중심으로 선택 근거를 경험 기반으로 짚고 직무 연결로 닫는 결
세 분야 중 경영분석에 가장 끌립니다. 학과 팀 프로젝트에서 시장 현황을 수치로 정리하고 의사결정 안을 제안한 경험이 있었는데, 막연한 방향보다 숫자가 있으면 설득이 빠르다는 걸 느꼈습니다. 기획은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결이라면, 경영분석은 현황을 가르는 결이라는 구분이 제 안에 있습니다. 인턴 때 비용 집행 현황 정리를 맡으면서 숫자 사이의 패턴을 찾는 게 생각보다 재미있다는 걸 알게 됐고, 그게 관심으로 이어졌습니다. 실무 경험이 부족한 건 인정하고, 직무분석이나 기획과의 경계도 현장에서 익혀야 한다고 봅니다.
이 자리에서 가장 먼저 배우고 싶은 것도 그 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