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그림을 가르고 본인 강점과 한계를 함께 짚는 결
인턴 때 총무 업무 보조로 비품 관리·출장 정산·회의 준비를 함께 맡았습니다. 처음엔 요청이 들어오면 바로 처리했는데, 급한 일과 중요한 일을 구분하지 않다 보니 회의 자료가 늦게 준비되는 일이 생겼습니다. 그 뒤로 저는 요청 유형별 처리 시간을 간략히 적어 두고 마감이 있는 일을 먼저 일과에 배치하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비품 보충처럼 언제든 할 수 있는 일은 오후로 미뤄도 됐고, 회의 준비는 최소 하루 전에 확인하는 걸 원칙으로 삼았습니다. 아직 인수인계·예산 관리 같은 주기 업무는 경험이 얕은 자리입니다. 입사하면 선임에게 주기 업무 흐름을 먼저 물어보는 것으로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