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결 → 핵심 요소 결 → 경험 연결 결 → 적용 결
CS 마인드는 고객의 불편을 내 문제처럼 받아들이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해결해야 할 업무가 아닌, 상대의 상황을 진심으로 이해하려는 자리에서 출발합니다. 정의 자리에서는 절차대로만 응대하면 고객은 처리됐다는 느낌은 받아도, 해결됐다는 느낌은 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절차와 공감이 함께 가야 진짜 CS입니다. 핵심 요소 자리에서는 경청·정확한 안내·후속 확인이 세 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중 하나라도 빠지면 고객 경험이 불완전하게 됩니다. 경험 연결 자리에서는 학과 상담 봉사 활동에서 질문에 답하는 것보다 상대방이 뭘 막막해하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직접 경험했습니다. 적용 자리에서는 입사 후에도 고객의 말 뒤에 있는 맥락을 먼저 파악하는 습관을 유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