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비교→강점 분야→근거 경험→방향 결
설계, 시공, 건설 사업관리 세 분야 중 가장 강점을 느끼는 것은 설계 단계입니다. 실제 시공이나 현장 경험보다 도면을 그리고 시스템을 구성하는 단계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수정하는 작업에 더 많은 시간을 쏟았기 때문입니다. CAD 기반 설계 경험으로 전공 과제에서 설비 배치도와 계통도를 직접 작성하면서 각 요소 간 간섭과 연결 관계를 검토하는 방식을 익혔습니다.
초기 설계 영향 인식으로 설계 단계에서 잡히지 않은 문제가 시공 단계에서 발견되면 비용과 시간이 크게 늘어난다는 것을 수업과 사례를 통해 파악했습니다. 시공과 사업관리 경험이 아직 부족한 것은 사실이지만, 설계 도면을 기준으로 현장 작업 순서를 생각해 보는 시뮬레이션을 통해 두 분야에 대한 이해도도 함께 높이고 있습니다.
강점이 설계에 있다고 해서 시공 이해를 분리해 볼 수는 없어, 설계 검토 시 시공성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설계 기반 사고와 시공성 동반 검토가 현재 역량의 핵심이라는 결론을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