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시경 건수·범위 결 명확화 → 본인 술기 결 → 안전 결 챙기기 → 합병증 인정 결로 이어지는 결
내시경 경력은 소화기내과 전공의 과정에서 상부위장관내시경 약 600건, 대장내시경 약 200건을 지도 전문의 하에 시행한 것입니다. 술기 결로는 상부위장관은 독립 시술 수준, 대장내시경은 복잡한 루프 교정은 아직 지도 하에 진행하는 단계입니다. 안전 결에서는 시술 전 환자 병력·항응고제 복용 여부·알레르기를 확인하는 체크리스트를 항상 거쳤고, 전처치 상태와 동의 여부도 직접 확인합니다. 합병증 결에서는 천공·출혈 등 주요 합병증 발생 가능성을 인식하고 있고, 시술 중 이상 소견이 있을 때 즉시 중단하고 상급 의사와 확인하는 판단을 습관으로 들였습니다. 실제로 용종 제거 후 출혈이 생긴 케이스에서 처치를 보조한 경험이 있습니다. 내시경은 건수보다 안전하게 마친 시술이 역량의 기준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