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의학 자신 결 자기 언어로 → 임상 연결 결 → 학습 결 받치기 → 한계 인정 결로 이어지는 결
기초의학 중 가장 자신 있는 분야는 생리학과 병태생리학입니다. 자신 결로는 질환의 발생 기전을 시스템적으로 이해하는 데 강하고, 이것이 임상 진단 과정에서 가설을 빠르게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임상 연결 결에서는 심부전·신부전·간기능 이상의 병태생리를 이해하면 복합 만성 질환 환자의 약물 조정 근거를 더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학습 결로는 전공의 과정에서 병태생리 기반으로 케이스를 분석하는 습관을 유지하고 있고, 새로운 치료 가이드라인도 기전 이해를 먼저 하면 암기 없이 적용할 수 있다는 걸 경험했습니다. 한계 결에서는 분자생물학·유전체학 같은 기초과학 최신 분야와 임상을 연결하는 역량은 아직 부족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관련 리뷰 아티클을 꾸준히 읽고 있습니다. 기초의학은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면 임상에서 계속 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