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필요 우선 수용 + 불규칙 패턴 시 컨디션 관리 루틴 보완
근무 형태에 대한 선호는 기관의 필요와 제 역량 개발이 모두 충족될 수 있는 구조라면 어느 방식이든 수용할 준비가 돼 있습니다. 입직 초기에는 제가 선호하는 것보다 기관이 필요로 하는 방식에 맞추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규칙적인 스케줄이 장기적으로 집중력 유지에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불규칙한 근무 패턴이 이어질 때 판단 오류가 늘어나는 것을 실습 중 자신에게서 관찰한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병원 환경에서 고정된 스케줄이 항상 가능하지 않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컨디션 관리 루틴을 미리 만들어두는 것으로 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