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교원으로서의 비전은 임상과 교육을 분리하지 않고 통합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현장 경험이 교육 내용에 반영되고, 교육에서 배운 것이 임상 판단에 적용되는 선순환이 이상적인 의학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증례 기반 커리큘럼을 설계하고 피드백 루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또 학생들이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배울 수 있는 심리적 안전 환경을 만드는 것도 비전의 일부입니다. 틀릴 수 있는 환경이 있을 때 더 적극적으로 임상 추론을 연습하게 됩니다. 장기적으로는 졸업 후에도 평생 학습하는 의사를 기르는 것이 목표입니다. 교육은 훈련이 아니라 가능성을 여는 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