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실습·국시 준비·본인 동기 세 축의 준비 결
인턴 과정 준비는 세 축으로 진행했습니다. 첫 번째는 임상 실습 중 수기 역량입니다. 본과 4학년 때 채혈·IV 라인 삽입·봉합 등 기본 술기를 반복 연습했고, 시뮬레이션 센터를 직접 예약해 주 1~2회 자율 연습했습니다. 두 번째는 국시 준비로, 인기 과목 위주로 줄이지 않고 약점 과목이었던 예방의학과 법의학을 집중적으로 보완했습니다. 스터디 그룹 3명과 함께 모의고사 오답 분석을 주 1회 공유한 것이 효과적이었습니다. 세 번째는 이 병원을 선택한 이유를 정리하는 과정이었습니다. 단순히 지원 동기를 외우는 게 아니라, 실습 회진과 외래 참관을 통해 진료 문화와 분위기를 직접 확인했고, 그 관찰이 지원 결정을 확신으로 바꿨습니다. 지금도 그 준비 과정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