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성적이 진로에 미친 영향 솔직히 + 감정 과잉 없이
인턴 성적이 진로에 미친 영향은 솔직히 말하면 크지 않았습니다. 성적이 좋지 않았던 과도 있었지만, 결국 어느 과에서 전공의 생활을 시작할지는 성적이 아닌 어디서 일할 때 가장 몰입하게 되는지를 기준으로 결정했습니다.
다만 성적이 낮으면 선택지가 좁아진다는 것은 현실입니다. 몇 가지 경쟁률 높은 과는 처음부터 현실적으로 고려하기 어려운 상황이기도 했고, 그것은 인정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아쉬움이 전혀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그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을 했다고 봅니다.
지금은 그 선택이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성적이 낮다는 사실보다 그 이후에 어떻게 방향을 잡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이 과정에서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