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도전 예상 + 현재 준비 상황 + 부족함 인정
전공의로서 가장 큰 도전이 될 것이라 생각하는 부분은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독립적으로 판단해야 하는 순간입니다. 인턴 때는 항상 상급자가 근처에 있거나 즉시 연락 가능한 상황이었는데, 전공의로 올라가면 혼자 초기 판단을 내려야 하는 순간이 더 많아질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현재 준비 상황으로는 아직 부족합니다. 주요 증상별 감별 진단 흐름을 정리하고 있고, 당직 중 흔히 마주치는 상황에 대한 대응 원칙을 교과서와 가이드라인으로 확인해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준비가 실제 상황에서 충분할지는 직접 경험해봐야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모르는 것을 빠르게 인정하고 도움을 구하는 것이 처음 단계에서 제가 지킬 수 있는 가장 실질적인 준비라고 생각합니다. 그 기준만큼은 어떤 상황에서도 지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