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트렌드를 어떻게 수용·검증하는지 설명
영양 트렌드는 정말 빠르게 바뀝니다. SNS에서 유행하는 식단이 반년 후에 전혀 다른 평가를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는 트렌드를 받아들일 때 근거 수준을 먼저 확인하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 간헐적 단식이 화제였을 때, 개인 후기보다 메타분석 결과를 먼저 찾아봤습니다. 실습 현장에서 임상영양사 선생님도 트렌드를 소개할 수 있지만 환자에게는 개인 상태에 맞는 근거가 우선이라고 하셨는데 그 말이 기준이 됐습니다. 최신 논문은 PubMed 키워드 검색으로 분기에 한 번 정도 확인하고, 유용한 내용은 메모해두고 있습니다.
유행을 따르되 환자에게 적용하기 전엔 검증을 거친다는 원칙을 지키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