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업무가 겹칠 때 실제로 우선순위를 정하는 방식
여러 업무가 동시에 들어올 때 저는 긴급도와 환자 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기준으로 순서를 정합니다. 처치나 검사 보조처럼 환자 상태와 직결된 업무를 먼저 처리하고, 행정 기록이나 물품 정리처럼 지연 가능한 업무는 뒤로 미루는 방식입니다. 실습에서 활력징후 측정과 물품 보충 요청이 동시에 들어온 상황이 있었는데, 활력징후 먼저 처리 후 보충 요청을 한다는 판단을 즉시 내린 경험이 있습니다. 판단이 어려울 때는 혼자 결론짓기보다 담당 간호사에게 먼저 물어보는 방식을 씁니다.
우선순위 판단이 잘못되면 처치 지연이 생길 수 있어서, 모호한 경우에는 빠른 확인이 혼자 고민하는 것보다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