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 정리 루틴과 그 결과를 설명
저는 매일 퇴근 전 15분을 정리 시간으로 정해두고 있습니다. 검사 키트와 소모품은 종류별·유효기간 순으로 배치하고, 자주 쓰는 기기는 꺼내기 쉬운 앞줄에 두었습니다. 처음에는 직관적으로 놓다 보니 기기를 찾느라 시간을 낭비한 적이 있었는데, 위치 라벨을 붙이고 나서부터는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특히 응급 소모품 트레이는 별도로 묶어 다른 팀원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실습 중 선생님이 도구를 찾는 시간이 곧 환자 대기 시간이라고 하셨던 말이 오래 남았고, 정리가 곧 서비스 품질이라는 인식으로 이어졌습니다.
꾸준한 루틴이 팀 전체의 흐름을 부드럽게 한다는 걸 직접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