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활동과 그 이유를 학습 스타일과 연결해 설명
이론교육 중 가장 몰입했던 건 케이스 기반 토론 수업이었습니다. 교과서 내용을 그냥 듣는 것보다 실제 환자 케이스를 놓고 가능성을 따지는 과정이 훨씬 기억에 오래 남았습니다. 특히 감별 진단 사고 과정을 소그룹으로 연습하면서, 혼자 공부할 때와는 다른 시각을 얻었습니다. 시뮬레이션 실습도 비슷한 이유로 좋아했는데, 머리로 알고 있는 것을 몸으로 연결하는 경험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단순 암기보다 적용 중심의 학습을 선호하고, 직무에서도 그런 방식으로 새로운 업무를 익히려 합니다.
배움의 밀도는 방식에 달려 있다고 생각하고, 이 방식은 직무에서도 계속 유지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