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약사로서 의료진과 협업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건 처방 확인 과정에서 명확하게 소통하는 것입니다. 처방 내용이 불분명하거나 용량이 의심될 때, 직접 확인하지 않고 그냥 조제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추측보다 확인이 항상 먼저라는 원칙을 갖고 있습니다. 또 약물 정보를 의료진과 능동적으로 공유하는 것도 협업의 일부입니다. 새로운 약물이 도입되거나 상호작용 주의가 필요한 경우, 관련 팀에 짧게 안내하는 것이 오류를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협업에서 약사의 역할은 처방을 실행하는 것과 동시에 안전망이 되는 것입니다.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치료의 완성도를 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