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S·POCT·AI 세 트렌드를 본인 시각으로 받친 결
진단검사의학 분야에서 가장 인상적인 트렌드는 NGS(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감염병 진단에서 기존 배양법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병원체를 동정할 수 있어, 특히 항생제 내성 분석에서 임상 활용이 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이 보편화되면 임상병리사의 역할도 데이터 해석 쪽으로 확장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 주목하는 것은 POCT(현장검사) 확대입니다. 병동이나 외래에서 즉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처치 결정 속도가 빨라지고, 중앙 검사실 의존도를 낮춥니다.
AI 기반 병리 이미지 분석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슬라이드 판독에 딥러닝이 적용되면서, 임상병리사가 AI 판독 결과를 검증하는 역할로 변화하는 방향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검사 데이터 품질 관리의 중요성이 더 커진다는 것이 저의 시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