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고장 상황에서 실제로 취하는 대처 절차
의료기기 고장이 발생하면 제가 먼저 하는 것은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담당자에게 보고하는 것입니다. 상황에 따라 고장이 처치 중간에 발생하는 경우도 있어서, 환자 안전을 먼저 확보한 뒤 기기를 분리하는 순서를 유지합니다. 실습 중에 심전도 모니터 리드선 접촉 불량으로 신호가 끊기는 상황이 있었는데, 먼저 환자 상태를 확인하고 다음으로 예비 리드선으로 교체한 뒤 담당 간호사에게 보고했습니다. 대체 기기가 없는 경우에는 인근 병동이나 부서에서 임시 차용하는 방법도 있어서 이 경로를 파악해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고장 발생 기록을 남기는 것도 반복 불량 여부를 판단하는 데 중요한 데이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