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 학습과 실습 경험을 연결해 이해도를 설명
뇌혈류 초음파, 즉 TCD(경두개 도플러)는 임상신경학 수업에서 처음 접했고, 실습 때 시행 장면을 직접 관찰했습니다. 도플러로 대뇌동맥의 혈류 속도와 방향을 측정해 혈관 협착·색전·뇌혈관 연축 등을 평가하는 검사라는 걸 배웠습니다. 특히 지주막하출혈 이후 혈관 연축 모니터링에 TCD가 유용하게 쓰인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직접 수행 경험은 없지만, 검사 중 탐촉자 위치와 각도 조정이 신호 획득에 얼마나 중요한지는 관찰만으로도 체감했습니다. 입사 후 실제 수행 경험을 쌓으면서 이 검사를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이론이 현장과 만나는 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