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흉부외과 전담간호사로 근무하면서 수술 전 환자 준비부터 수술 후 회복까지 연속된 과정을 담당했습니다. 수술 전에는 동의서 확인, 검사 결과 이상 유무 점검, 금식 상태 확인이 기본이었습니다. 수술 후에는 흉관 배액량·색·공기 누출 여부를 매 시간 확인하고 이상이 있으면 즉시 보고했습니다. 흉부외과 환자는 통증이 강하고 호흡 합병증 위험이 높아, 통증 조절과 심호흡 훈련 지도가 회복 속도에 직접 영향을 줬습니다. 수술 직후 심한 통증으로 호흡을 피하는 환자에게 인센티브 폐활량계를 사용하도록 유도하면서 합병증을 예방한 경험이 기억에 남습니다.
작은 관찰이 합병증의 조기 발견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