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치료 환자(혈액투석) 특성으로 구성
혈액투석 환자는 일주일에 여러 번 병원을 찾는 장기 치료 환자라는 점을 가장 먼저 생각합니다. 실습 중 투석실에서 환자분들이 간호사의 이름과 얼굴을 기억하고 편하게 안부를 물으시는 모습을 보며, 이 관계가 단순 처치 이상의 신뢰로 이어진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매번 같은 설명을 반복하기보다 환자의 컨디션 변화를 먼저 물어보는 것이 오히려 더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고, 익숙함이 소홀함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매회 상태를 다시 확인하는 태도를 지키려 합니다.